12시 취침 그리고 6시 기상

12시보다 조금 늦었으나 6시 기상은 성공
이제 6시에 일어나도 그다지 피로감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명상 일지

오늘은 명상을 5분정도로 짧게만 수행했다.
오래하는 것보다 안빼먹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친업의 무게를 15kg으로 늘렸는데 5개를 채우지 못했다.
무게를 유지하되 3개씩 연습하면서 개수를 늘려야겠다.

벤치프레스는 이제 자세가 완전히 안정적인 상태가 되었다.
자세와 개수는 이대로만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무게를 늘려가야겠다.

바벨컬은 무게를 더 올려야할 것 같다. 5개를 끝낸 후에도 힘이 남는 느낌이다.

라트익의 무게가 늘었다. 생각보다 많은 무게를 다룰 수 있게 되었다.
무게를 올렸으니 개수를 5개까지 올릴도록 한동안은 이 무게를 유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