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취침 8시 기상
주말이라 늦게 자고 여덟시쯤 일어났다.
오늘은 편하게 쉬었다.
주말 전체 다 루틴을 지키는 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구나싶다.
내일은 다시 원래 예정대로 열두시 취침하고 여섯시 기상을 해야겠다.
광안리 구경
간만에 광안리에 나왔는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나와있다.
산책하는 정도는 괜찮아 보이는데 사람 몰리는 식당은 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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